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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의 마음풍경135

🌿 “나는 피해망상인가요?” 🌿 🌾“나는 피해망상일까?” 억울함과 분노에 숨은 심리의 정체🌾 요즘 나는 자주 이런 생각을 한다.‘혹시 내가 피해망상 있는 건가?’ 몇개월전 예전 직장에서 알게된 동료가 지금 다니고있는 직장을 소개해줘서같이다니고있다.전직장에서는 관리직으로있었지만, 전직장에서 같이일하는 소시오패스성격의 직원때문에 퇴사생각하던중그친구의 소개로 이직을했다.생전처음하는일이라 수십년의 사회경험을 뒤로하고신입의 마음자세로 하나부터 열심히 배우겠다 다짐하고나보다한참 어린사람들한테도 항상 깍듯이 대하고 무었이든 배우려고 노력하며 일했다.그렇게 잘다니던중 , 팀이바뀌면서 다른팀보다 수월하게 일할수있는 팀으로바뀌게되었는데중간에 나를 그회사에 소개해준친구가 본인이 가고싶다고 관리자한테 몰래부탁하는바람에난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는 팀으로 가.. 2025. 6. 1.
🌼 감정은 뇌에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따뜻할까?눈물이 나는 건, 정말 마음 때문일까? 아니면 뇌 때문일까?”우리는 매일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기쁘고, 슬프고, 외롭고, 분노하고…이 복잡한 감정들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그 답은 바로 "뇌" 속에 있다.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뇌의 아주 작은 구조와 화학물질들의 정교한 작용에서 시작된다.🧠 감정의 시작점, ‘편도체’‘편도체(amygdala)’는 우리 뇌 안에 위치한 아주 작은 아몬드 모양의 구조인데,이곳은 바로 감정의 센터라고 불린다.무서움을 느끼거나, 놀라거나, 위협을 감지할 때편도체가 가장 먼저 반응하면서 ‘생존’을 위한 감정 시스템을 작동시킨다.그래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마음보다 뇌가 먼저 반응하는 것이다.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 2025. 6. 1.
🌱 선거법 위반이란? “공정하게 뽑자면서, 왜 다들 시끄러운 걸까?”6월 3일,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나라가 시끌시끌합니다.한편에서는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이 있고,또 한편에서는 후보자들이 서로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뉴스가 줄줄이 나오고 있죠.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도대체 선거법 위반이 뭐길래?”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선거법위반이란 무엇인가 풀어보려 합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정해진 선을 넘으면 그게 바로 선거법 위반이에요. ⚠️ 선거법 위반, 어떤 것이 있을까?1. 🌿 불법 선거운동정해진 기간 전후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예: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부터 길거리 유세, 문자 보내기 등청소년, 공무원, 교사가 선거운동에 참여하.. 2025. 6. 1.
✅ 공직선거법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이제 21대 대통령선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네요이번에는 국민의권리인 투표 꼭 해서 국민의 주권 모두 꼭 찾으셨으면 합니다.요즘 TV 볼 때마다 선거법이니 선거법위반이니정당들끼리 서로 고소하겠다 난리들이던데대체 선거법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면 위반인 것인지정리해 봤어요. ✔️ 공직선거법 = 선거법공직선거법은 ‘선거법’이라고도 불리며,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공직자를 뽑는 선거에 관련된 모든 법률이에요. 이 법은선거운동이 가능한 기간해도 되는 선거운동과 하면 안 되는 행동선거홍보물, 확성기, 옷 색깔, SNS 활동 등정말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선거법, 왜 필요할까?선거는 **‘국민의 뜻’**을 모아 대표를 뽑는 제도입니다.하지만 선거가 불공정하거나 조작된다면?민주주의 자.. 2025. 6. 1.
🕊️힘들 때 뇌가 보내는 신호, 나를 위한 멈춤🕊️ 🌿 오늘의 심리 에세이삶이 버거워 지쳤던 날, 참고 또 참아야 했던 날....그 순간들에도 뇌는 말없이 작은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그만하자, 이제 좀 쉬자.”오늘은 그 신호들에 귀 기울여 볼까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하루하루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만큼바쁘게 살아가는 날들.매일 해야 할 계획들을 세우고직장 생활하랴 살림하랴 애들 케어하랴...쉬는 날도 아침부터 저녁까지가족들 밥 챙겨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그러다 보면 쉬는 날이 눈깜짝할새 지나가버린다.그런데 어떤 날은 가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그러면서도 뭔가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 그런 맘이 들면서도그냥 누워서 일어나기 싫고 잠은 쏟아지고... 해야 할 거 천지인데...누워서 뒹굴뒹굴 티브이만 보고 잠만 자고 그렇게 보낸.. 2025. 5. 31.
🎁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아요" 🍀 "받는 게 불편한 당신에게" 🍀 난 누군가한테 먹는 것이건 내가 줄 수 있는 건나눠주는 걸 좋아한다.하지만 이상하게도 누군가가 나에게 무언가를 주려 하면괜찮다며 사양하는 경우가 많다.내가 주는 거 없이 뭔가 받는다는 게 미안하기도 하고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순간 마음이 불편해진다."괜찮아요, 마음만 받을게요~.""아니에요, 너무 부담돼요....."사실 고맙고 기쁜 마음이 없지는 않지만,그 마음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건 불편함이다.왜 그럴까?왜 나는 주는 건 괜찮은데, 받는 건 이렇게 어색하고 조심스러울까?🧠 심리학으로 보는 '받는 게 불편한 심리'1. 받으면 갚아야 한다는 압박감“받으면 그만큼 돌려줘야 해.”이런 생각이 몸에 배어 있으면,받는 순간 마음속에 ‘빚’이 쌓이는 것처럼 느껴져... 2025. 5. 31.
📘 “나는 왜 눈치를 볼까?” 👀 나는 왜 이렇게 눈치를 볼까?아무 말 없이 분위기만으로도 긴장을 하고,사람들의 표정과 말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괜찮아?”라는 말 한마디에도 혹시 뭔가 실수했나 싶어 불안해진다.이런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 자책했던 날도 많았다.그런데… 어쩌면 우리는 누구보다 조용히, 많이 참아온 사람들이었는지도 모른다.🌱 어릴 적 환경이 만든 ‘눈치 빠른 아이’나는 엄격한 아버지와, 감정 표현에 예민한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다.집안에는 항상 긴장이 감돌았고, 말 한마디도 표정 짓는거 하나도 조심해야 했다.나의 기분을 드러내면 안 되었다.초등학생 때부터 엄마가 설거지를 시켰고 설거지를 하다가 표정이 안 좋거나빨래를 하고 빨래를널다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나는 자주 혼이 났고, 다리에 피멍이들게 맞.. 2025. 5. 30.
💮 왜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화를 낼까? 💮 🌼“사랑하는데, 왜 아프게 할까”🌼오늘도 하루 종일 회사에서 시달리다가 퇴근.집에 오자마자 대충 치우고 밥하고 아들밥 챙겨주고잠시 누워있다 일어나야지 했는데 피곤했는지 깜박하고 눈 떠보니오후 11시가 다돼 가는데.... 중학생아들은 아직도 게임삼매경...할 일이 있는데 잠들어버렸다는 생각에 기분이 별로였는데설거지는 해놓고자야겠다싶어설거지를 하다가 갑자기 게임하는 아들한테"게임 그만 안할거야? 엄마가 다른 사람처럼 공부 열심히 하란 것도 아닌데어느 정도 기본은 해야 하는 거 아니야?"한마디 툭 내뱉고 나니내 기분이 더 나빠졌다.그러고 나니 나도 모르게 더 기분이 상해 있는 짜증 다부리고 소리 지르고...그래놓고... 잠들어있는 아들 보며 아들 손잡고못난 내 모습에 미안함에 많이 울었다. 하루 종일 .. 2025. 5. 28.
🌿 그들도 누군가의 아이였다 – 왜 그 순간 무너졌을까? 🌿 🌿그들도 누군가의 아이였다 🌿🌿욱하는 감정, 우발적 범죄, 그리고 마음의 상처🌿얼마 전에 궁금한 이야기Y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처음 썸네일에' 고속버스 묻지 마 칼부림 '을보고 어떤 내용인가 보게 되었는데23살밖에 안된 어린 아가씨가 고속버스에서 이유 없이 무차별로 한 남자승객이 자고 있는데 칼로 공격해서 살인미수로 구속된 내용이었습니다.다행히도 그 남자분이 살아서 살인은 면했습니다.첨 그 내용보고는 미쳐도 곱게 미쳐야 지 뭐 저런 인간이 있나.. 하고 생각하다가내용 중에 그 일이 있기 전 모텔에서 2일간 묵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생각했었고사건 있기 전날 그 아가씨가 아버지한테 나 좀 태우러 올 수 있냐 물었는데아버지가 못 간다고 했습니다.만약 그날저녁 아버지가 태우러 갔었더라면 그 여자.. 2025. 5. 27.